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인천시내버스, '친절봉사' 노사정 선언대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적대화 인천시내버스, '친절봉사' 노사정 선언대회 기자명 임지혜 기자 입력 2004.11.01 08:1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일부터 인천시내버스 요금이 700원에서 900원으로 인상된 가운데, 인천시내버스노사와 인천북부지방노동사무소가 ‘일자리 창출 및 친절봉사 노사정 선언대회’를 지난 29일 인천버스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5월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한 인천시내버스노사는 버스요금 인상을 앞두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공동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을 통해 △법과 원칙을 기초로 한 대화와 타협을 통한 노사관계를 자율적·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관행 확립 △각종 노사협의와 교섭과정시 고용안정-경영난해소-노사발전 정신 구현 위한 공동 노력 △친절봉사 생활화 △노사정 상생 등을 다짐했다. 임지혜 기자 sagess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일부터 인천시내버스 요금이 700원에서 900원으로 인상된 가운데, 인천시내버스노사와 인천북부지방노동사무소가 ‘일자리 창출 및 친절봉사 노사정 선언대회’를 지난 29일 인천버스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5월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한 인천시내버스노사는 버스요금 인상을 앞두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공동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을 통해 △법과 원칙을 기초로 한 대화와 타협을 통한 노사관계를 자율적·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관행 확립 △각종 노사협의와 교섭과정시 고용안정-경영난해소-노사발전 정신 구현 위한 공동 노력 △친절봉사 생활화 △노사정 상생 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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