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두 위원장 수협중앙회지부 10월24일 보궐선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두 위원장 수협중앙회지부 10월24일 보궐선거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10.05 23:5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누가 진짜 위원장이냐를 놓고 갈등을 겪어온 금융노조수협지부는 동송학 전위원장과 홍석종 위원장 당선자가 지난 2일 동반사퇴함에 따라 오는 10월24일 보궐선거를 실시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꾸리게 된다. 한편, 지난 4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김재헌·한준우·황석·최운이(이상 위원장, 부위원장순) 후보팀이 단독 입후보했다. 수협지부는 금융총파업 당시 잠적한 동송학 위원장의 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달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여기서 홍석중씨가 당선됐으나, 동송학위원장이 다시 나타나 선거무효를 주장하면서 파문이 제기된 바 있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누가 진짜 위원장이냐를 놓고 갈등을 겪어온 금융노조수협지부는 동송학 전위원장과 홍석종 위원장 당선자가 지난 2일 동반사퇴함에 따라 오는 10월24일 보궐선거를 실시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꾸리게 된다. 한편, 지난 4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김재헌·한준우·황석·최운이(이상 위원장, 부위원장순) 후보팀이 단독 입후보했다. 수협지부는 금융총파업 당시 잠적한 동송학 위원장의 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달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여기서 홍석중씨가 당선됐으나, 동송학위원장이 다시 나타나 선거무효를 주장하면서 파문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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