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대전서 이주노동자복지회관 건립 위한 사랑의 콘서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화ㆍ공연 대전서 이주노동자복지회관 건립 위한 사랑의 콘서트 다음달 19일…이은미·블랑카 공연 기자명 김문창 기자 입력 2004.10.12 08:3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외국인이주노동자종합지원센터(소장 김봉구)는 다음달 19일 충남대 정심화 홀에서 '이주노동자 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맨발의 디바'로 잘 알려진 가수 이은미씨와 개그프로그램에서 블랑카역을 연기하는 장정규씨의 공연이 펼쳐지며, 수입금 전액은 대전 및 충남지역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 복지회관 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 후원이나 예매를 하려면 대전외국인이주노동자종합지원센터(042-631-6242)로 연락하면 된다. 김문창 기자 moon@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외국인이주노동자종합지원센터(소장 김봉구)는 다음달 19일 충남대 정심화 홀에서 '이주노동자 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맨발의 디바'로 잘 알려진 가수 이은미씨와 개그프로그램에서 블랑카역을 연기하는 장정규씨의 공연이 펼쳐지며, 수입금 전액은 대전 및 충남지역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 복지회관 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 후원이나 예매를 하려면 대전외국인이주노동자종합지원센터(042-631-624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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