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서울 노동자통일축구대회 개막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중ㆍ통일 서울 노동자통일축구대회 개막 총 35개팀 출전…9월5일 결승전 치러 기자명 송은정 기자 입력 2004.08.30 11:2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총 서울본부(본부장 고종환)가 노동자들의 통일의지와 연대의식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통일염원 서울지역 노동자 축구대회’가 개막됐다.올해로 9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아차, 쌍용차, 철도, 한양대병원팀 등 총 35개팀이 출전했으며 29일 개막식과 지구협의회별 예선이 치러졌다. 다음달 5일에는 8강, 4강, 결승전을 갖고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개막식이 열린 29일에는 서부지구협의회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5·6경기장에서, 동부지구협, 북구지구협이 산업대에서, 남부지구협이 고척근린공원 안양천구장에서, 남동, 중부지구협이 단국대에서 예선경기를 펼쳤다.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총 서울본부(본부장 고종환)가 노동자들의 통일의지와 연대의식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통일염원 서울지역 노동자 축구대회’가 개막됐다.올해로 9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아차, 쌍용차, 철도, 한양대병원팀 등 총 35개팀이 출전했으며 29일 개막식과 지구협의회별 예선이 치러졌다. 다음달 5일에는 8강, 4강, 결승전을 갖고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개막식이 열린 29일에는 서부지구협의회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5·6경기장에서, 동부지구협, 북구지구협이 산업대에서, 남부지구협이 고척근린공원 안양천구장에서, 남동, 중부지구협이 단국대에서 예선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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