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노동자 정치세력화 실천주체를 만들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노동자 정치세력화 실천주체를 만들자" 민주노총 서울본부, 제4기 정치학교 두 달간 진행 기자명 김소연 기자 입력 2000.09.27 20:4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총 서울본부(본부장 이수희)는 27일부터 '노동자 정치세력화 실천주체를 만들자'라는 모토로 제4기 정치학교를 두 달간 옥수역 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서울본부는 이번 정치학교에 관해 "지난 4·13 총선에서 교두보확보의 실패로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첫걸음이 미뤄진 상황에서 정치사업을 주도할 실천주체를 형성할 목표로 개최한다"며 "정치학교의 이수여부가 이후 총선이나 지방선거 출마시 민주노총 지지의 전제조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치학교 강사로 양경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조현연 교수(성공회대), 민주노동당 황광우 연수원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총 서울본부(본부장 이수희)는 27일부터 '노동자 정치세력화 실천주체를 만들자'라는 모토로 제4기 정치학교를 두 달간 옥수역 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서울본부는 이번 정치학교에 관해 "지난 4·13 총선에서 교두보확보의 실패로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첫걸음이 미뤄진 상황에서 정치사업을 주도할 실천주체를 형성할 목표로 개최한다"며 "정치학교의 이수여부가 이후 총선이나 지방선거 출마시 민주노총 지지의 전제조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치학교 강사로 양경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조현연 교수(성공회대), 민주노동당 황광우 연수원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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