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포스코경영연구소 "내년 철강재 내수 4.8% 증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영계 포스코경영연구소 "내년 철강재 내수 4.8% 증가" 기자명 정위용 기자 입력 2000.09.20 16:5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포스코경영연구소는 20일 발표한 '철강수급전망'에서 내년도 철강재 내수는 건설업의 회복으로 올해보다 4.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출은 동남아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대상지역의 경기호조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의 지속적인 수입규제와 철강재 내수의 증가세 지속으로 금년 4.4분기에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3%, 내년에는 올해 대비 0.4%가 각각 감소할 것으로 연구소는 내다봤다. 연구소는 또 올해 상반기에 작년대비 51.6% 증가한 161만2천t을 기록했던 수입이 재고증가와 수요증가 둔화로 4·4분기에 증가세가 다소 완화돼 내년에는 금년보다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위용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포스코경영연구소는 20일 발표한 '철강수급전망'에서 내년도 철강재 내수는 건설업의 회복으로 올해보다 4.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출은 동남아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대상지역의 경기호조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의 지속적인 수입규제와 철강재 내수의 증가세 지속으로 금년 4.4분기에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3%, 내년에는 올해 대비 0.4%가 각각 감소할 것으로 연구소는 내다봤다. 연구소는 또 올해 상반기에 작년대비 51.6% 증가한 161만2천t을 기록했던 수입이 재고증가와 수요증가 둔화로 4·4분기에 증가세가 다소 완화돼 내년에는 금년보다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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