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비정규 문제 해결” 촉구 1인 시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비정규노동 “비정규 문제 해결” 촉구 1인 시위 민주노총 서울본부, 광화문 및 근로복지공단 앞서 기자명 김소연 기자 입력 2003.11.06 09:1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총 서울본부(본부장 고종환)가 ‘근로복지공단 비정규노조 문제 해결 및 손배가압류 해제, 비정규직 차별철폐’ 등을 촉구하며 5일부터 광화문 및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 6개 지사 앞 1인 시위를 시작했다.서울본부와 6개 지구협의회는 5일부터 사흘간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이며 공단 지사장에게 항의서한도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본부는 “이번 시위를 시작으로 비정규직 차별 철폐에 가장 앞장서야 할 노동부 산하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의 비인간적인 행태를 바로잡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때까지 서울지역 민주단체와 함께 투쟁을 벌여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소연 기자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총 서울본부(본부장 고종환)가 ‘근로복지공단 비정규노조 문제 해결 및 손배가압류 해제, 비정규직 차별철폐’ 등을 촉구하며 5일부터 광화문 및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 6개 지사 앞 1인 시위를 시작했다.서울본부와 6개 지구협의회는 5일부터 사흘간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이며 공단 지사장에게 항의서한도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본부는 “이번 시위를 시작으로 비정규직 차별 철폐에 가장 앞장서야 할 노동부 산하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의 비인간적인 행태를 바로잡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때까지 서울지역 민주단체와 함께 투쟁을 벌여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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