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노조직선제위원장추진협의회(체직추, 공동대표 홍순복 등 3명)가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지난 23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29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체직추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http://www.giksun.or.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