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삼영노사 파업.직장폐쇄 동시철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삼영노사 파업.직장폐쇄 동시철회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03.09.25 10:3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임단협 난항으로 한달 넘게 전면파업과 직장폐쇄로 맞서던 경남 창원공단 내 열교환기 생산업체인 ㈜삼영(대표 정성훈) 노사가 우선 정상조업에 임하기로 했다.노사는 24일 합의서를 통해 올해 임단협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일괄타결하기위해 25일 오전 8시부터 파업중인 노조는 업무에 복귀하고 회사는 직장폐쇄를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노사는 또 합의서를 통해 회사는 조합원에게 원래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하고조합원은 작업에 성실하게 임하기로 했다.또 회사는 업무에 복귀한 조합원에게 일체의 부당노동행위를 하지 않으며 조합은 정상조업과 집중교섭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임단협 난항으로 한달 넘게 전면파업과 직장폐쇄로 맞서던 경남 창원공단 내 열교환기 생산업체인 ㈜삼영(대표 정성훈) 노사가 우선 정상조업에 임하기로 했다.노사는 24일 합의서를 통해 올해 임단협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일괄타결하기위해 25일 오전 8시부터 파업중인 노조는 업무에 복귀하고 회사는 직장폐쇄를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노사는 또 합의서를 통해 회사는 조합원에게 원래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하고조합원은 작업에 성실하게 임하기로 했다.또 회사는 업무에 복귀한 조합원에게 일체의 부당노동행위를 하지 않으며 조합은 정상조업과 집중교섭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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