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9 목 08:00
상단여백
HOME 노동이슈 노사관계
부산일반노조, "환경미화원 근로조건개선 앞장"3일 개선대책위원회 발족식 가져
부산역일반노조(공동위원장 이국석, 정의헌)는 3일 '부산지역 환경미화 노동자 근로조건 개선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지난 4월1일 설립된 부산지역일반노조는 환경미화원, 호텔 비정규직, 영세 제조업체, 학원강사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 종사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포괄하고 있다. 특히 환경미화원들의 경우 부산
지역 34개 사업장중 20여개 사업장 300여명이 이 노조의 조합원이다.

부산지하철노조 승무지부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가진 대책위는 "환경미화노동자들은 하루
10-15시간씩 일하면서도 대부분이 100만원에서 120만원대의 임금을 받고 있다"며 "임금인상과 근
로조건 개선을 위해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보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보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