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축협 부실규모 4천5백억 넘어"...농협중앙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축협 부실규모 4천5백억 넘어"...농협중앙회 기자명 이상열 기자 입력 2000.08.21 15:2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농협과 지난 7월 통합한 축협의 부실규모가 4천5백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7월31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농림부 특별 감사를 받은 결과축협의 부실규모가 4천5백30억원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이에 대해 농림부가 운영하고 있는 축산발전기금이나 정부 보유주식의 현물출자 등을 이용, 부실전액을 정부가 해소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농림부 특별 감사와 별도로 현재 안진회계법인은 축협의 신용점포에 대한자산실사를 하고 있으며 이달말쯤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상열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농협과 지난 7월 통합한 축협의 부실규모가 4천5백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7월31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농림부 특별 감사를 받은 결과축협의 부실규모가 4천5백30억원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이에 대해 농림부가 운영하고 있는 축산발전기금이나 정부 보유주식의 현물출자 등을 이용, 부실전액을 정부가 해소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농림부 특별 감사와 별도로 현재 안진회계법인은 축협의 신용점포에 대한자산실사를 하고 있으며 이달말쯤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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