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관계자는 “지난 5월18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이후 채권단이 수용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2차례나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실사작업도 6월20일에나 시작됐다”며 “이 때문에 3개월로 예정된 실사작업이 지연돼 워크아웃 개시결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새한, 워크아웃 개시 9월초로 연기
- 기자명 김성재 기자
- 입력 2000.08.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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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 관계자는 “지난 5월18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이후 채권단이 수용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2차례나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실사작업도 6월20일에나 시작됐다”며 “이 때문에 3개월로 예정된 실사작업이 지연돼 워크아웃 개시결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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