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9 자동차노련 신축회관 기공식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자동차노련 신축회관 기공식 양재동 건평 349평 기자명 김학태 기자 입력 2002.10.30 08:5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자동차노련(위원장 강성천)은 29일 서초구 양재동에서 신축 회관 기공식을 가졌다.강성천 위원장은 이날 기공식 기념사를 통해 "조합원들의 정성이 담긴 벽돌을 한장 한장 쌓아 후배들에게 물려줘 자동차노련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노련 회관은 대지 152평에 지상 4층 건물로 연건평 349평을 신축, 내년 3월 중순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차노련은 역삼동에 있는 현재 회관을 1983년부터 사용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대의원대회에서 신축 회관 매도매수 추진위를 구성, 회관 신축사업을 벌여왔다. 김학태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자동차노련(위원장 강성천)은 29일 서초구 양재동에서 신축 회관 기공식을 가졌다.강성천 위원장은 이날 기공식 기념사를 통해 "조합원들의 정성이 담긴 벽돌을 한장 한장 쌓아 후배들에게 물려줘 자동차노련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노련 회관은 대지 152평에 지상 4층 건물로 연건평 349평을 신축, 내년 3월 중순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차노련은 역삼동에 있는 현재 회관을 1983년부터 사용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대의원대회에서 신축 회관 매도매수 추진위를 구성, 회관 신축사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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