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3일 성명을 내고 “2003년 7월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시행한다는 노동부안도 늦은 것인데 규개위가 또다시 재계의 입장을 수용, 시행시기를 늦추라는것은 노동조건을 크게 후퇴시키려는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노동계, 규제개혁?에 강력반발
- 기자명 정원수 기자
- 입력 2002.10.04 15:3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노총은 3일 성명을 내고 “2003년 7월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시행한다는 노동부안도 늦은 것인데 규개위가 또다시 재계의 입장을 수용, 시행시기를 늦추라는것은 노동조건을 크게 후퇴시키려는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