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9 UNI대회 참가차 출국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UNI대회 참가차 출국 금융노조 이용득 위원장 등 기자명 윤춘호 기자 입력 2002.08.23 08:4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금융노조 이용득 위원장과 산하 지부위원장이 UNI 세계대회(제1회 금융부문 세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간의 일정으로 브라질로 출국했다.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UNI 세계대회에서는 △ 금융산업의 세계화 문제 △ 동일임금과 임금상한선 폐지 △ 금융노동자에게 M&A가 미치는 영향 △ 지역적, 세계적인 노동협의체 건설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금융노조 UNI세계대회 참가단은 UNI 세계대회를 마친 후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금융위기를 겪은 남미 국가들을 방문해 금융산업 현황을 조사한다는 일정도 잡고 있다. 윤춘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금융노조 이용득 위원장과 산하 지부위원장이 UNI 세계대회(제1회 금융부문 세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간의 일정으로 브라질로 출국했다.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UNI 세계대회에서는 △ 금융산업의 세계화 문제 △ 동일임금과 임금상한선 폐지 △ 금융노동자에게 M&A가 미치는 영향 △ 지역적, 세계적인 노동협의체 건설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금융노조 UNI세계대회 참가단은 UNI 세계대회를 마친 후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금융위기를 겪은 남미 국가들을 방문해 금융산업 현황을 조사한다는 일정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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