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문교화학노조 업무복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문교화학노조 업무복귀 기자명 윤춘호 기자 입력 2002.08.08 08:4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5월 초부터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던 문교화학노조가 회사측과 ‘선 복귀 후 협상’하기로 합의하고 8일 업무에 복귀한다. 문교화학노사는 지난 6일 교섭에서 △ 2개월 이내에 임금교섭 타결 △ 8일부터 업무복귀 △ 조합원 징계 유보 △ 노조활동 보장, 생산정상화 협력 등에 합의했다. 문교화학은 파스텔, 분필, 칠판 등 교육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5월 6일부터 임금 18%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여왔다. 윤춘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5월 초부터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던 문교화학노조가 회사측과 ‘선 복귀 후 협상’하기로 합의하고 8일 업무에 복귀한다. 문교화학노사는 지난 6일 교섭에서 △ 2개월 이내에 임금교섭 타결 △ 8일부터 업무복귀 △ 조합원 징계 유보 △ 노조활동 보장, 생산정상화 협력 등에 합의했다. 문교화학은 파스텔, 분필, 칠판 등 교육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5월 6일부터 임금 18%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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