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9 전경련, 인사. 노무 임원회의-주5일 근무 논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정책 전경련, 인사. 노무 임원회의-주5일 근무 논의 기자명 김성홍 기자 입력 2002.04.24 13:1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4일 오전 30대 기업을 포함한 주요 기업의 인사·노무담당 임원회의를 열고 주5일근무제 도입에 관한 경제계의 입장을 조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휴일 수 축소 등 제도적 보완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채 주5일근무제가 도입될 경우 기업경쟁력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시행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주5일근무제 도입과 관련한 노·사·정 논의와 쟁점 사안을 설명하고 주5일근무가 실시될 경우 기업들이 직면할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김성홍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4일 오전 30대 기업을 포함한 주요 기업의 인사·노무담당 임원회의를 열고 주5일근무제 도입에 관한 경제계의 입장을 조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휴일 수 축소 등 제도적 보완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채 주5일근무제가 도입될 경우 기업경쟁력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시행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주5일근무제 도입과 관련한 노·사·정 논의와 쟁점 사안을 설명하고 주5일근무가 실시될 경우 기업들이 직면할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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