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저소득층 지원 보육보조금…복지부 이중수령 집중단속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저소득층 지원 보육보조금…복지부 이중수령 집중단속 기자명 박현동 기자 입력 2002.04.17 17:1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소득층 자녀를 보육중인 시설기관과 유치원에 지원되는 보육 및 교육보조금을 이중으로 타가는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이 이뤄진 보건복지부는 17일 올해부터 저소득 가구의 만 5세 아동에 대한교육 및 보육비 지원대상이 농어촌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된 이후 일부 보육시설과 유치원이 저소득층 아동을 보육시설과 유치원에 중복 등록, 이중으로 정부보조금을 타가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이중등록검사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했으며 오는 6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채택, 부정수급자를 가려내기로 했다. 박현동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저소득층 자녀를 보육중인 시설기관과 유치원에 지원되는 보육 및 교육보조금을 이중으로 타가는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이 이뤄진 보건복지부는 17일 올해부터 저소득 가구의 만 5세 아동에 대한교육 및 보육비 지원대상이 농어촌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된 이후 일부 보육시설과 유치원이 저소득층 아동을 보육시설과 유치원에 중복 등록, 이중으로 정부보조금을 타가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이중등록검사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했으며 오는 6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채택, 부정수급자를 가려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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