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속보] 민주노총 투본 결과 합의문 폐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속보] 민주노총 투본 결과 합의문 폐기 임원진도 총사퇴하기로 기자명 입력 2002.04.03 17:0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총은 3일 중앙 투본 회의에서 지난 2일 합의한 노정합의안에 대해 '거부내지 폐기'하기로 했다.다음은 민주노총 중앙 투본 결과1. 2일 합의한 합의안에 대해 '거부내지 폐기'한다2. 매각을 강행하거나, 발전노조, 민주노총에 대한 탄압이 있을 시 2일 유보한 '총파업'을 강행한다.3. 잠정합의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연맹 임원진이 전원 사퇴한다.이 사퇴안에 대해 4월 8일 열리는 중앙위에서 처리한다.한편 공공연맹 임원도 발전파업 관련 사퇴를 결정했다. 연맹은 사퇴 범위에 대해서 논의를 벌이고 있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총은 3일 중앙 투본 회의에서 지난 2일 합의한 노정합의안에 대해 '거부내지 폐기'하기로 했다.다음은 민주노총 중앙 투본 결과1. 2일 합의한 합의안에 대해 '거부내지 폐기'한다2. 매각을 강행하거나, 발전노조, 민주노총에 대한 탄압이 있을 시 2일 유보한 '총파업'을 강행한다.3. 잠정합의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연맹 임원진이 전원 사퇴한다.이 사퇴안에 대해 4월 8일 열리는 중앙위에서 처리한다.한편 공공연맹 임원도 발전파업 관련 사퇴를 결정했다. 연맹은 사퇴 범위에 대해서 논의를 벌이고 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