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9 체신노조 창립 44주년 기념식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체신노조 창립 44주년 기념식 기자명 윤춘호 기자 입력 2002.03.25 08:3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체신노조(위원장 정현영)가 23일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중앙우체국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 체신노조 이주완 전 위원장, 정보통신부 김태현 차관 등이 참석했다. 체신노조 정현영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소포물량이 전년대비 60%가 증가했으나 지난 5년 동안 인력 충원은 6.1% 증가에 그쳐 작년만 순직 및 사망자가 24명이나 된다"며 "올해는 노동시간을 단축시키고 부족인력에 대한 충원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발했다. 윤춘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국체신노조(위원장 정현영)가 23일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중앙우체국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 체신노조 이주완 전 위원장, 정보통신부 김태현 차관 등이 참석했다. 체신노조 정현영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소포물량이 전년대비 60%가 증가했으나 지난 5년 동안 인력 충원은 6.1% 증가에 그쳐 작년만 순직 및 사망자가 24명이나 된다"며 "올해는 노동시간을 단축시키고 부족인력에 대한 충원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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