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0.20 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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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계, "경총은 롯데호텔 성희롱 은폐하려 말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호텔롯데 집단 성희롱 진정에 대해 "불법파업을 은폐하기 하고 사측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인데 대해 양대노총, 여성계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호텔롯데 성희롱 고발에 나섰던 양대노총, 여연, 성폭력상담소, 여성노동자회협의회, 여성민우회, 여성의전화연합, 여협 등 8개단체는 이같은 경총의 입장에 대해 25일 "오히려 일상적으로 성희롱 문제를 드러내고 제기하기 어렵게 했던 롯데호텔측에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니냐"며 "경총이야말로 성희롱문제를 경영자측에 유리하게 활용·은폐하려는 것"이라고 주장.

이에 이들 8개 여성·노동계는 28일 오전 11시 대흥동 소재 경총회관 앞에서 항의집회를

연윤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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