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미, 4분기 노동생산성 전년비 3.5% 늘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미, 4분기 노동생산성 전년비 3.5% 늘어 기자명 한운식 기자 입력 2002.02.08 09:0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미국의 지난해 4ㆍ4분기 노동생산성이 전년 동기에 비해 3.5% 증가했다고 노동부가 6일 발표했다. 4ㆍ4분기중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지난 1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분기의 신장률은 1.1%에 그쳤다. 당초 전문가들은 4ㆍ4분기 노동생산성이3.0%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다. 4ㆍ4분기 노동생산성이 큰 폭의 신장세를 나타낸 것은 각 기업들의 정리해고 열풍으로 근로자들의 노동시간이 3.7% 감소한 반면 노동생산 실적은0.4% 하락하는데 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운식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미국의 지난해 4ㆍ4분기 노동생산성이 전년 동기에 비해 3.5% 증가했다고 노동부가 6일 발표했다. 4ㆍ4분기중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지난 1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분기의 신장률은 1.1%에 그쳤다. 당초 전문가들은 4ㆍ4분기 노동생산성이3.0%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다. 4ㆍ4분기 노동생산성이 큰 폭의 신장세를 나타낸 것은 각 기업들의 정리해고 열풍으로 근로자들의 노동시간이 3.7% 감소한 반면 노동생산 실적은0.4% 하락하는데 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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