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훈 기자

민주노총·민주노총 지역본부 임원 동시선거 투표 첫날인 21일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공공운수노조 서울공공서비스지부 연세대분회 조합원이 투표하고 있다. 노동사회단체가 2015년 10월 당시 박근혜 정부 노동정책이 ‘개혁인지 재앙인지’ 묻기 위해 진행한 ‘을들의 국민투표’ 기표대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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