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9 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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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장"민주노동당의 대중적 지평을 넓히는 계기될 것"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조합원과 당원의 총투표에 의한 민주노동당 후보 선출에 대해 김창현 지부장은 "당의 배타적 권리를 포기한 대신 대중적 지평을 넓히는 계기"라고 정리했다.

노동계 후보의 당선가능지역으로 분류되는 울산이 선거과정에서 각 세력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창현 지부장을 만났다.

▷ 이번 총투표의 의의는 무엇인가?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이 올 지방선거에서 선거의 진행과 결과까지 함께 책임을 지고 진행하기로 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의다.
특히 4.13총선에서의 분열과 같은 아픔과 지방선거 준비과정에서 보여준 그 동안의 잡음을 극복하고 통일단결을 이룩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당으로서는 당의 배타적 기득권을 포기한 만큼 당이 대중적으로 힘차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야 한다.

▷ 해결해야 할 과제는?
실무적으로 법률적으로 선거법 상의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또한 더욱 중요하게는 정치적 의의를 최대한 살려 가능한 한 많은 조합원들을 조직돼야 한다. 성공적으로 치뤄진다면 선거에 획기적인 바람을 일으켜 당선까지 이어질 것이다.

▷ 총투표에 출마하실 계획은?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

김재홍 기자(울산)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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