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3년 7월28일자 2면 “근로감독관 출장비 5개월째 미집행, 장관은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 기사에서 5월 말 기준 근로감독관 출장여비 미지급액은 11억원이 아닌 약 3억4천300만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외유성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장을 인용하는 과정에서 사실관계 확인이 미흡했기에 관련 문구를 삭제합니다. 혼선을 빚은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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