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5분데이트> '말말말' "계급의식 투철한 '호텔리어'가 꿈"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시장 <5분데이트> '말말말' "계급의식 투철한 '호텔리어'가 꿈" 기자명 김소연 기자 입력 2002.01.25 09:0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남경 사무국장의 꿈 : "계급의식 투철한 '호텔리어'가 되는 겁니다." 정주억 위원장이 단위원장 3차 공판 검찰 증인으로 출석해서 한 말 "불법, 합법을 떠나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한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병호 위원장을 존경합니다." 박정의 여성부위원장이 해고자임을 가장 확실히 느꼈을 때 "회사와 노조사무실을 들어가지 못할 때 절실히 느낍니다." ▶ <5분데이트> 호텔롯데노조 5명의 해고자 보기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남경 사무국장의 꿈 : "계급의식 투철한 '호텔리어'가 되는 겁니다." 정주억 위원장이 단위원장 3차 공판 검찰 증인으로 출석해서 한 말 "불법, 합법을 떠나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한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병호 위원장을 존경합니다." 박정의 여성부위원장이 해고자임을 가장 확실히 느꼈을 때 "회사와 노조사무실을 들어가지 못할 때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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