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경 사무국장의 꿈 : "계급의식 투철한 '호텔리어'가 되는 겁니다."

정주억 위원장이 단위원장 3차 공판 검찰 증인으로 출석해서 한 말
"불법, 합법을 떠나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한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병호 위원장을 존경합니다."

박정의 여성부위원장이 해고자임을 가장 확실히 느꼈을 때
"회사와 노조사무실을 들어가지 못할 때 절실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