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훈 기자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집배원 겸배제도 철폐와 인력 충원을 요구했다. 겸배는 집배 인원에 결원이 생기면 집배원들이 배달 몫을 나눠 맡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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