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훈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노조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빌딩 앞에서 윈저 브랜드 졸속 매각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에서 윈저 브랜드를 매입하기로 한 사모펀드 베이사이드프라이빗에쿼티-메티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은 인수자금 중 상당부분을 하나금융투자에서 조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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