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대우차 독자생존 방안 모색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대우차 독자생존 방안 모색 기자명 박학용 기자 입력 2002.01.03 13:2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우자동차 버스부문 매각이 가격 등 조건이 맞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 대우자동차 버스부문은 매각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별도 법인으로 독자생존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산업은행은 3일 대우차 버스부문 매각에서 가격 및 인수조건 등 매각조건이 맞지 않아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한 채 제안서를 낸 기업들과 개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까지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던 당초 매각일정은 상당 기간 지연될 전망이다. 박학용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우자동차 버스부문 매각이 가격 등 조건이 맞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 대우자동차 버스부문은 매각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별도 법인으로 독자생존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산업은행은 3일 대우차 버스부문 매각에서 가격 및 인수조건 등 매각조건이 맞지 않아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한 채 제안서를 낸 기업들과 개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까지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던 당초 매각일정은 상당 기간 지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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