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케이오 해고자와 연대단체 회원들이 정년 전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22일 오체투지 행진을 시작했다. 서울 한남동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 집 방향으로 오르고 있다.
“원직복직 촉구”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 오체투지
- 기자명 정기훈 기자
- 입력 2021.04.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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