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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유노련 신임사무총장 가이 라이더 선임"국제노동운동의 새로운 역할정립 추진할 것"


국제자유노련(ICFTU) 신임 사무총장에 가이 라이더(Guy Ryder) 현 ILO 사무총장 특별 자문역이 선임됐다.

ICFTU는 지난 95년부터 사무총장을 지내온 빌 조단의 은퇴선언에 따라 지난 21∼23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후임 사무총장을 결정했다. 라이더 신임 사무총장은 "국제노동운동은 우리시대의 요구와 그 도전에 따라 짜여져야 한다"며 ICFTU의 새로운 역할정립에 나설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 45세의 젊은 사무총장이 추진할 ICFTU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회도 '세계노조(Global Unions)'의 기치아래 국제노동운동의 정체성강화를 신임사무총장에게 당부했다.

라이더 신임총장은 영국 출신으로 영국노총(TUC)의 국제담당자와 국제상업사무전문노련(FIET)의 무역담당비서로 일했다. 88년부터는 ICFTU 실무자로 일하면서 ILO 이사회에서 노동자 그룹의 비서로도 일했으며 99년부터 ILO 사무총장 보좌진의 책임자로 일했다.

올해로 65세인 빌 조던은 지난해 4월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사무총장에 재선임됐으나 지난 7월 조정위원회 비상위원회에서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김재홍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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