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마창지역 통일대축전준비위 결성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중ㆍ통일 마창지역 통일대축전준비위 결성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07.19 08:5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총 마창지역협의회(의장 이흥석)를 비롯한 마창지역의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2000년 통일대축전 마창지역준비위원회'가 19일 오후7시30분 카톨릭사회교육회관에서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권영길 민주노동당대표 등 4인 공동대표 체제로 꾸려진 준비위원회는 8월11일 지역통일한마당행사를 준비하는 한편, 국가보안법 및 한미행정협정 개정운동을 지역에서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 등 주거지역에서 북한영화 상영 등의 문화행사도 이 기간 중 병행하게 된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총 마창지역협의회(의장 이흥석)를 비롯한 마창지역의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2000년 통일대축전 마창지역준비위원회'가 19일 오후7시30분 카톨릭사회교육회관에서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권영길 민주노동당대표 등 4인 공동대표 체제로 꾸려진 준비위원회는 8월11일 지역통일한마당행사를 준비하는 한편, 국가보안법 및 한미행정협정 개정운동을 지역에서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 등 주거지역에서 북한영화 상영 등의 문화행사도 이 기간 중 병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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