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국회 파행으로 '롯데호텔사태' 증인신문 미뤄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회 국회 파행으로 '롯데호텔사태' 증인신문 미뤄져 민주당, 19일부터 단독운영 불사 방침 기자명 황보연 기자 입력 2000.07.18 08:0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나라당의 '총선 국정조사' 요구를 놓고 여야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국회가 파행을 거듭함에 따라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환경노동위원회 차원의 롯데호텔사태 관련 증인신문도 미뤄졌다.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민생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19일부터는 한나라당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상임위를 열 수밖에 없다는 입장. 그러나 현재로선 여야가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상태여서 향후 국회일정이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날 환노위 상임위원회에는 이남경 롯데호텔노조 사무국장과 장성원 롯데호텔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다. 황보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나라당의 '총선 국정조사' 요구를 놓고 여야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국회가 파행을 거듭함에 따라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환경노동위원회 차원의 롯데호텔사태 관련 증인신문도 미뤄졌다.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민생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19일부터는 한나라당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상임위를 열 수밖에 없다는 입장. 그러나 현재로선 여야가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상태여서 향후 국회일정이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날 환노위 상임위원회에는 이남경 롯데호텔노조 사무국장과 장성원 롯데호텔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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