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통일축구 남측대표 선발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중ㆍ통일 <통일축구 남측대표 선발전> 민주노총 인천본부 연합팀 3 : 0 우승 기자명 김동원 기자 입력 2000.07.18 08:0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총이 17일 오후 잠실 주경기장에서 치른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남쪽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대우자동차를 주축으로 한 인천본부 연합팀이 전북본부 연합팀을 3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다음달 열릴 예정인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본 경기 출전 대표단을 이날 경기 우승팀인 인천본부 연합팀에서 8명, 준우승팀 4명, 공동 3위 2개팀에서 각 3명, 그리고 나머지 4개의 8강 진출팀에서 각 1명씩 총 22명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북한의 직업총동맹은 지난 16일 민주노총쪽에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대회 일정 등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원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총이 17일 오후 잠실 주경기장에서 치른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남쪽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대우자동차를 주축으로 한 인천본부 연합팀이 전북본부 연합팀을 3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다음달 열릴 예정인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본 경기 출전 대표단을 이날 경기 우승팀인 인천본부 연합팀에서 8명, 준우승팀 4명, 공동 3위 2개팀에서 각 3명, 그리고 나머지 4개의 8강 진출팀에서 각 1명씩 총 22명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북한의 직업총동맹은 지난 16일 민주노총쪽에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대회 일정 등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