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암투병, 김순호씨 상태 호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암투병, 김순호씨 상태 호전 한국노총 조직강화본부장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07.13 08:4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순호 한국노총 조직강화본부장(53세·사진)이 암투병 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순호 본부장은 지난 7월1일 부천성가병원에 입원, 위암2기판정을 받고 종양제거수술을 받았다. 지난 12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겨졌으며 수술경과가 좋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본부장은 부천 삼양중기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현 금속노련 부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지난 해 한국노총 조직국으로 옮겨와 지난 6월 인사개편에서 조직강화본부장을 맡았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순호 한국노총 조직강화본부장(53세·사진)이 암투병 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순호 본부장은 지난 7월1일 부천성가병원에 입원, 위암2기판정을 받고 종양제거수술을 받았다. 지난 12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겨졌으며 수술경과가 좋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본부장은 부천 삼양중기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현 금속노련 부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지난 해 한국노총 조직국으로 옮겨와 지난 6월 인사개편에서 조직강화본부장을 맡았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