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8.5 수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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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대입 대책만 있고 특성화고 대책은 왜 없나”
-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을 다음달로 미뤘는데요. 이에 따른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등 대입 일정 조정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 그런데 교육부 대책을 보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청년들이 있는데요. 바로 특성화고 학생들입니다. 정부가 특성화고 학생에 대해서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는 22일 입장문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의 고졸 취업 대책도 마련하라”고 촉구했는데요.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자격증 시험 일정이 연기되면서 취업스펙 쌓기에 차질을 겪고 있습니다.

- 연합회 관계자는 “직업계고 재학 중인 학생들은 대입 대책만 발표하는 교육부 모습에 실망감과 불만·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가정 학습을 하는 현 상황에서도 전공 역량과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는데요.

- 보통 2학기가 되면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을 위한 대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전태일 50주기 구호,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로 정해요

- 전태일 50주기 으뜸구호 시민공모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합니다.

- 전태일재단과 2020전태일50주기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전태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태일 50주기 으뜸 구호(30자 이내)와 해설(600자 이내)’을 안내했는데요.

- 준비위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에도 690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 준비위 실행위원회는 내부 심사를 통해 접수된 응모작 중 15건 내외의 후보작을 선정한다는 계획인데요.

- 준비위 실행위가 선정한 후보작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시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에 부쳐집니다.

- 준비위는 1차 시민투표와 2차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작을 다음달 8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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