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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노동교육원 노동교육 활성화 기여할까공노총 “바른 노동가치관 확산하는 계기 만들어야”
공무원 노동계가 부활하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역할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민간·공공부문으로 노동교육이 확산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격려했다.

공노총은 10일 “고용노동연수원을 한국기술교육대에서 분리하는 법안의 국회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노동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노총은 “노동은 사회를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들며 우리의 삶은 노동을 통해 서로 연결돼 공동체를 형성한다”며 “노동교육은 진로·직업교육이자 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연수원 독립을 정규 교육과정에서 외면받는 노동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공노총은 “진로탐색을 하는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를 도입하며 노동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는데도 노동교육은 학교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다시 태어나는 연수원이 민·관을 불문하고 올바른 노동가치관 형성을 돕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는 지난 6일 본회의에서 한국기술교육대 산하로 편제돼 기능이 축소된 연수원을 별도 법인인 한국고용노동교육원으로 독립하는 내용의 한국고용노동교육원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제정남  jjn@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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