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노. 정 협상재개 6시 이후에나 가능'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노. 정 협상재개 6시 이후에나 가능' 기자명 입력 2000.07.11 05:4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영재 금융감독위원회 대변인은 11일 "명동성당협상에 이은 노. 정 협상재개는6시 이후로 늦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명동성당 협상은 마지막 자구수정에서 이견이 있었다"며 "가급적 빨리 협상을 재개한다는 생각이나 6시께 시작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노. 정이 입장차이를 드러내고 있는 금융지주회사법 도입과 관련, 이는 2단계 금융개혁의 핵심사안이기 때문에 타협이나 양보의 대상이 아니라고 김대변인은 강조했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영재 금융감독위원회 대변인은 11일 "명동성당협상에 이은 노. 정 협상재개는6시 이후로 늦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명동성당 협상은 마지막 자구수정에서 이견이 있었다"며 "가급적 빨리 협상을 재개한다는 생각이나 6시께 시작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노. 정이 입장차이를 드러내고 있는 금융지주회사법 도입과 관련, 이는 2단계 금융개혁의 핵심사안이기 때문에 타협이나 양보의 대상이 아니라고 김대변인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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