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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올해 첫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12~14일 사흘간 현장 노조간부 100명 대상
▲ 한국노총
한국노총이 12일부터 사흘간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회원조합·현장 노조간부 1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1차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한다.

한국노총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하고 있다. 노조간부의 노동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권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안이 내년 1월16일 시행될 경우 현장 산업안전보건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미리 살펴보는 강좌가 편성됐다. 한국노총은 "현장 간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안 관련 강의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강사는 조흠학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연구위원이 맡았다.

교육에서는 임재범 갑을녹산산업보건센터 대표가 '노조가 알아야 할 작업환경측정'을, 김민호 공인노무사(노무법인 참터)가 '산재보상 실무'를, 이진우 서울산업안전컨설팅 대표가 '미디어를 활용한 위험성평가 및 노조의 안전보건활동 참여'를, 채수현 대한산업안전협회 이사가 '안전한 직장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광일 한국노총 산업안전보건연구소 소장은 "노조간부들이야말로 현장 안전지킴이"라며 "안전보건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조합원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영  ming2@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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