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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수익률·안정성 높은 저축은행에 연금투자”6개 은행계열 저축은행과 업무협약 …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자 노후소득에 도움”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퇴직연금에 가입한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자들이 신용등급 높은 저축은행의 고금리 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공단과 6개 저축은행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원리금보장상품 공단 대상 제공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는 신한저축은행·하나저축은행·BNK저축은행·IBK저축은행·KB저축은행·NH저축은행이 참여했다.

공단 퇴직연금에 가입하고 자산관리기관으로 우리은행이나 신한금융투자를 선택한 고객들은 업무협약을 적용받는다. 다음달 2일부터 6개 저축은행이 제공하는 고금리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6개 저축은행은 시중 79개 저축은행 중 신용등급 최우수(A등급) 기관이다. 공단 관계자는 “1년 만기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에 투자하면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5천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어 안정적이면서 보다 나은 수익률이 기대된다”며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자 노후소득 보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을 하고 있다. 3월 말 현재 7만여개 사업장 34만여명이 가입해 있다. 적립금은 2조2천억원이다.

김학태  tae@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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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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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7 2019-05-01 10:30:16

    영세도 못되는 낮은 더낮은곳좀 봐라..복지에 미치지도 못하고 최인겁니수준에서 청소년일자리 도움도 못받는 그보다 더못한 영세비영리단체..그리고 악법만 적용하는 숨도 제대로 쉴수없는 나라의 가장 밑바닥에서 숨죽이며 노심초사하는 노동자이며 CEO라는 무거운 감투만 족쇄로 씌운 그렇게 힘든 곳을 보아라.. 노동신문은 그러ㅗ한 곳까지 읽고 대변해야 하지 않을까? 근로복지공단은 그러한 비영리임금도 되지 않는 곳의 혈을 빨아서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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