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가운데 계속되는 파업 결의대회는 협상의 결렬이 선언되는 순간 국민은행지부를 처음으로 파업의 타고를 울릴것이라 선언했습니다.

투쟁사에 나선 김준기 수석 부위원장은 "정부는 금융기관이 안정된 가운데 금융기관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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