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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련 “올해 2만 조합원 조직하겠다”이수진 위원장 "20주년 맞아 조직 목표 새롭게 세울 것”
▲ 최나영 기자
의료노련(위원장 이수진)이 "올해 안에 조합원을 2만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연맹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 대강당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연맹은 지난해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조직확대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비정규 노동자·미조직 사업장을 중심으로 가입이 늘어나 지난해 새로 가입한 조합원만 3천명이다. 현재 조합원은 1만2천여명이다.

연맹은 올해도 미조직 사업장을 중심으로 조직확대 사업을 이어 간다. 한국노총 지역본부와 연계해 조직사업을 하고, 가맹·신규노조 요구가 있을 경우 자문에 나서고 조직화 절차를 지도한다. 법률지원사업·상담활동·신규조직 안정화 같은 사업도 활성화한다.

20주년 창립기념회 활동도 눈길을 끈다. 연맹은 지난해 9월부터 단위노조 위원장들을 중심으로 20주년 기념사업회를 운영 중이다. 기념식 일정에 맞춰 20주년 역사보고서·활동영상을 제작하고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다. 기념식은 5월께 개최한다.

이수진 위원장은 “20주년을 맞아 우리의 역할과 조건, 조직의 목표를 새롭게 세워야 한다”며 “올해 풍성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투쟁하자”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최나영  joie@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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