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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조직화 방안 찾는 보건의료 노동자들국제사무금융노련 보건요양분과 아태지역회의 서울에서 열려
▲ 보건의료노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보건의료부문 노동자의 조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사무금융서비스노련 보건요양분과(UNI-CARE) 아태지역회의가 27일 개막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는 이날 UNI-CARE·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함께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보건요양부문 미래 전망을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서는 보건의료부문과 관련한 △4차 산업혁명 동향과 전망 △사회적 대화 △노조 조직화 사례 발표 △아태지역 미래와 네트워크 구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29일 오전 고려대의료원과 보건의료노조 사무실을 방문한다.

나순자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보건의료노조가 진행한 투쟁과 사회적 대화, 조직화 사업이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되길 바란다"며 "워크숍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UNI는 150여개 국가 보건의료부문·금융부문·서비스부문 노조가 가입한 조직으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합원은 2천만명에 달한다.

김미영  ming2@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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