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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 "집배원 과로사 대책 만들겠다"공공운수노조 방문해 집배·우편·물류지원단 노조 대표자들과 간담회
   
▲ 공공운수노조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공공운수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우정사업본부장이 노조사무실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조에는 집배원과 우정실무원, 물류지원단·시설관리 노동자 등이 조직돼 있다.

11일 오후 서울 대림동 노조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과 최승묵 집배노조 위원장·이중원 전국우편지부장·안두찬 우체국물류지원단지부장이 참석했다. 강 본부장은 “현장과 소통하려고 이 자리에 왔다”며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대표자들은 노동시간단축과 인력 증원, 노동환경 개선을 담은 요구안을 전달했다. 집배노조는 지난 9일부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토요택배 폐지와 정규인력 증원을 요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최승묵 위원장은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과로사 방지 대책을 만들겠다고 강 본부장이 말했지만 토요택배 폐지와 관련해서는 이견을 보였다”며 “다음주께 집배노조 농성장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윤자은  bor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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