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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찾기] 보건의료노조, 매일노동뉴스 큰손 됐다민주노총 노조 중 최대주주 등극 … 보유 주식 5천주로 늘어
   
▲ 사진 왼쪽부터 보건의료노조 한미정 사무처장·나순자 위원장, 부성현·박운 매일노동뉴스 공동대표.정기훈 기자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했습니다. 언어를 다루고 노동을 다루는 언론노동자 <매일노동뉴스>가 노동존중 사회에 복무하기 위해 사상의 거처·안정적 보금자리·우리의 둥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사옥 마련을 위한 증자 시즌 2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편집자>


보건의료노조가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연맹 가운데 매일노동뉴스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노조가 됐다. 노조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사무실에서 매일노동뉴스 주식 1천주를 약정했다. 노조가 보유한 매일노동뉴스 주식은 4천주에서 5천주로 늘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보건의료노조는 6월 말께 새로운 건물로 입주한다. 겹경사다. 나순자 위원장은 “기성 언론이 우리 노조의 활동을 외면할 때 매일노동뉴스는 현장에서 함께하며 사실을 기록했다”며 “매일노동뉴스가 정론직필 노동언론으로 26년차에 이른 역사를 축하하고 힘껏 연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나 위원장은 “노조가 숙원사업이던 보금자리를 갖게 됐듯이 매일노동뉴스 둥지 찾기도 반드시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올해를 산별중앙교섭을 재가동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2018년 산별교섭 요구안으로 △공짜노동·태움·의료기관 평가인증제·비정규직 없는 환자안전병원·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임금인상 △산별 노사관계 발전과 산별교섭 정상화 △노사공동기금 마련 △의료제도·노동개혁을 제시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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