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0.21 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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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사민정 '기초고용질서 확립' 머리 맞댄다13일 벡스코에서 토론회 개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기초고용질서 확립 및 원·하청 격차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 노사민정 관계자와 시민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부산본부가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는 노동약자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대상으로 한 기초고용질서 확립과 원·하청 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계기로 사회적 노동약자의 권리회복과 차별철폐를 위한 노사민정의 책임의식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장호 숙명여대 교수(경제학)가 '포용적 노동체제와 기초노동질서', 허부남 금화스틸 대표이사가 '일자리와 원·하청 격차 해소'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장규태 한국노총 부산본부 정책기획본부장과 김덕중 부산경영자총협회 본부장, 최승찬 부산고용노동청 노사상생지원과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서영기 의장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사회 노동현안과 관련한 구조적 문제를 다루는 것에서 나아가 노사민정 주체들이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방안을 도출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혜정  bhj@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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