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7.21 금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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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원내대표 고용정보원 방문 예고했다 취소

- 국민의당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들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에 취업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두고 특혜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데요.

- 주승용 원내대표가 이 문제와 관련해 충북 음성에 위치한 고용정보원을 방문하려다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20일 주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고용정보원측에 방문을 요청했지만 원장의 정체불명 장기출장으로 일정을 연기했다”고 주장했는데요.

- “고용정보원측이 방문을 피하려는 꼼수로 이재흥 원장의 출장장소 등을 알려 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 반면 고용정보원측은 “실제 일정이 있었고, 주 원내대표의 방문계획을 전달받고 일정을 취소했는데도 국민의당이 방문을 취소했다”고 반박했는데요.

- 양측의 주장이 엇갈린 겁니다. 누구 말이 맞는 것일까요.


중앙선관위는 악덕 사업주?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악덕 사업주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지방공무원은 선거기간에 선거업무를 지원하는데요. 휴일근무를 하더라도 대체휴무를 인정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 공노총은 20일 성명을 내고 “중앙선관위는 지방공무원을 선거업무에 고용된 알바로 취급하고 휴식시간도 없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게 일을 시키는 악덕 사업주”라며 “공무원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중앙선관위는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는데요.

- 지방공무원에게 5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합니다.

- 고유업무에 산불예방사업, 관광철 대민 지원업무에도 동원된다고 하네요. 올해 5월에는 장미대선으로 선거업무까지 떠안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 공노총은 “지방공무원에게 밤샘 근무와 휴일근무를 강요한다”며 “지방공무원의 선거 투·개표 업무 강제동원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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