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4월 실업률이 전월과 같은 8.7%에 머물렀다고 노동부가 밝혔다.

경제전문가들은 실업가가 14,000명이 감소하여 실업률이 8.6%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1년 이상 실직한 장기실업자는 664,000명으로 전월보다 1.2% 감소했고 1년전 보다는 24.4% 감소했다. 구인건수는 236,900건으로 1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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