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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노조-아이비코리아, 조합원 가족 취업지원협정 체결김명환 위원장 “조합원과 가족 복리 위해 협력” … 여성간부들 사회공헌활동 펼쳐
   
▲ 전국우정노조
전국우정노조(위원장 김명환)와 직업교육기관인 ㈜아이비코리아(대표이사 권경리)가 조합원 가족취업과 평생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노조는 지난 22일 오전 서울 중구 뉴국제호텔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협약식을 개최했다. 2006년 설립된 아이비코리아는 스튜어디스·항공사 지상직·병원 코디네이터 양성교육과 기업컨설팅교육을 하고 있다.

노조는 “조합원 교육과 복리증진을 추구하는 노조의 정책목표에 따라 조합원들에게 교육환경 조성과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조합원 가족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지원과 인생 재설계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르면 조합원 가족에게는 스튜어디스·지상직·여행사 OP·병원 코디네이터 등 양성교육 수강시 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 평생교육에서는 아이비코리아가 운영하는 온라인평생교육원 에듀아이비를 통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김명환 위원장은 “조합원 가족의 취업지원과 조합원의 평생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 여성본부(본부장 안성일)는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여성간부회의를 한 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본오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안성일 본부장은 “매년 여성간부들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윤정  yjyon@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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