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4일자 2면 <과로로 결핵 걸린 소프트웨어 개발자, 산재소송 승소> 기사와 7월1일자 6면 <칼퇴근 막는 '성과주의' 밀어붙이면서 '퇴근 후 카톡 금지' 변죽 울리나> 기사에 등장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도수(41)씨가 2006~2008년 농협정보시스템에 근무할 당시 총 노동시간은 ‘1년5개월 동안 8천669시간’이 아니라 ‘2년4개월 동안 8천669시간’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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